테잎을 넣던 낡은 오디오를 바꿔보고 싶은 생각에 알리를 뒤적거리다 DIY를 진행하게 되었다.
















리모콘도 들어있긴 하지만 쓸일이 없어서 담아둔다.
케이블이 두개가 들어있는데 이걸 순정잭에 연결만 해주면 차에서 오디오가 되는것이다.
인터넷에서 '데크잭'을 검색해서 차종에 맞는걸 주문하면 된다.
사진은 대우차용인데 위쪽의 형태를 사야한다. 암잭... 이었던듯.
자신의 차종에 있는걸 보고 오른쪽 숫자를 보고 맞는것끼리 이어주면 된다.
티비보면서 간식먹으면서 해도 된다.
스피커선은 색깔에 맞춰 연결하면 된다.
컨트롤 선도 색깔별로 이어주면 되는데 우선 4개가 먼저 연결된다.
블랙-접지 빨강-전원 노랑-배터리(라디오주파수기억등) 오렌지검은색줄-핸들리모컨선
이렇게 연결하면 끝이다. 사진의 파란색은 연결할 필요없다.
그리고 핑크색 선이 후방카메라 신호선이니 이 선들만 기억하고 나머진 연결하지 않는다.
물건은 달랑 이렇게 오는데 차에 고정시킬려면 좌우 날개를 순정오디오에서 떼어서 붙여줘야 한다.
못의 위치는 내차에 맞았지만 구멍이 안맞아서 나사못을 쓸수가 없었다.
그래서 강력본드로 부착하고 튜명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고정했다.
카오디오가 아주 가벼워서 이렇게만 해도 잘 고정된다.
화면 밝기 2단, 화면꺼짐 기능, FM, USB, BT, BT통화, 순정핸들리모컨지원(카오디오설정들어가서 셋팅)
단점은 화이트노이즈, 음질soso, 한글미지원등.
차에 액정이 생겼으니 후방카메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보통 카오디오에 묶음으로 팔기도 하던데 차에 맞는 번호판등에 끼울수 있는 모델이 있기에 따로 주문했다.
이렇게 번호판등에 카메라가 같이 붙어있는 형태.
트렁크를 열고 내장제 고정핀을 모두 뽑아서 부직포를 뜯어내면 바로 번호판 뒤로 접근 할수 있다.
10mm 복스 몇개 풀어주니 바로 가니쉬가 분리되어 번호판 등을 교체 했다.
가니쉬 고정하며 이렇게 선이 아래로 내려온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분리될수 있기에 절연테잎으로 감고 3M테잎으로 부착해뒀다. 부직포 커버 붙이면 잘 고정될듯 하다.
선은 기존 전선 옆으로 나란히 케이블 타이를 일정간격으로 감아서 고정해줬다.
구매시 들어있는 선이 짧아서 후진등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1m 정도의 전선 3가닥이 필요했는데 집에 남아돌던 충전시거잭 전선 아무거나 잘라서 연결했다.
전력을 많이 쓰는게 아니기에 가는걸로 해도 충분하다.
사진을 보면 영상선의 짧은 빨간선도 연장한걸 볼 수 있다.
후진등선이 흰색이 + 검은색이 - 였다.
흰색(+)에 후방카메라전원선(+),후방카메라영상신호선(+) 두가닥이 추가 됐고
검정(-)에 후방카메라전원선(-)가 추가 됐다
이제 카메라 영상선을 앞쪽 카 오디오로 보낼 차례다.
트렁크 부직포를 젖히면 스폰지 뭉치가 보이는데 틈을 벌려서 옷걸이로 낚시질 몇번 해주면 영상선을 뒷자리에서 트렁크로 가져올수 있다
영상선은 문틀 고무패킹과 발판을 빼면 쉽게 앞으로 보낼 수 있다
CAMIN 자리에 영상잭을 꽂고 영상선에 달린 빨간색 신호선을 카오디오 분홍색 선과 연결해주면 작업이 끝난다.
카오디오 설정에서 후방주차 기능을 켜주고 후진기어를 넣으면
끝!
카오디오 + 후방카메라 + 데크잭 = 5만원정도
10mm복스알, 니퍼, 케이블타이, 드라이버, 수축튜브, 라이터, 절연테잎등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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